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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맛집 오늘도닭갈비 본점, 100% 닭다리살로 즐긴 방학동닭갈비 후기

catchsalt 2026. 9. 4. 22:41

#협찬



방학동에서 맛있는 닭갈비를 찾다가 오늘도닭갈비 본점에 다녀왔어요.

방학역 2번 출구에서 도깨비시장 방면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방학2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특히 100% 닭다리살을 사용하고 직접 염지한 닭고기에 특제소스를 더하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방문했는데요.

연예인 방문은 물론 도봉구청 우수가게 표창도 2회나 받은 곳이라 더욱 궁금했던 방학동닭갈비 맛집이에요.



오늘도닭갈비 본점 위치 및 영업시간

오늘도닭갈비 본점

* 주소 : 방학2동 주민센터 옆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평일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말 :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 21: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기계식 주차 8대와 일반주차 3대가 가능해서 자가용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또 11:00~14:30까지는 도봉구 점심시간 주차단속 예외 허용 시간이라 이 시간대에는 갓길에 잠시 주차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평일 오전 11시쯤 방문했어요.



넓고 깔끔했던 매장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넓었어요.

4인 테이블이 약 9개 정도 있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은 편이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을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족모임이나 회식처럼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특히 오픈키친 형태라 조리 공간이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점에서 주방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 아무래도 조금 더 믿음이 가잖아요.



연예인 방문부터 우수가게 표창까지

매장 벽면을 둘러보니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이 정말 많이 걸려 있었어요.

알고 보니 오늘도닭갈비는 100%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곳으로, 닭다리살을 직접 염지한 뒤 특제소스를 활용해 닭갈비를 만드는 곳이라고 해요.

여기에 도봉구청에서 우수가게 표창까지 2번이나 받았다고 하니 괜히 유명한 방학동맛집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또 재미있었던 점은 방학동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일본까지 진출했다는 점이에요.

현재 요코하마 타마플라자점에 일본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매장에서 바로 먹는 닭갈비뿐만 아니라 집이나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고 전국 택배도 가능해서, 멀리 있는 분들은 닭갈비택배로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닭갈비 메뉴

대표 메뉴는 100% 닭다리살과 특제소스로 맛을 낸 오늘도닭갈비예요.

보통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고, 매콤한 닭갈비와 잘 어울리는 치즈닭갈비도 있어요.



치즈는 99.9% 자연치즈만 사용한다고 해요.

이외에도 100% 생메밀면을 사용하는 메밀막국수와 동치미 육수를 베이스로 한 도토리 묵사발, 숯불향을 담은 국물닭발, 숯불 오돌뼈, 직화 닭날개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평일 런치세트로 가성비 있게

평일 11:00~14:00에는 런치세트도 운영하고 있어요.

닭갈비에 볶음밥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평일에 방문한다면 런치세트를 이용하는 게 더욱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참고할 점이 있어요.

평일 런치 메뉴는 일반 메뉴보다 닭고기가 50g 적은 1인분 200g 구성이라고 해요.

이 부분은 주문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

방문했을 때 여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매월 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에게 20만 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고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사리 중 1개 또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이벤트 내용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

주문은 테이블마다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오더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저희는 평일 런치 A세트를 주문했어요.



기본 밑반찬으로는 쌈채소, 쌈무, 오이냉국이 나왔어요.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메인 메뉴인 닭갈비가 철판 위에 비조리 상태로 나왔어요.



직원분이 직접 볶아주는 닭갈비

오늘도닭갈비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직원분께서 닭갈비를 직접 볶아주신다는 점이에요.

닭갈비는 언제 뒤집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까지 익혀야 하는지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직접 조리해주시니까 저희는 편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됐어요.

철판 위에서 닭갈비가 볶아지기 시작하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드러운 닭다리살 닭갈비

드디어 조리가 완료됐어요.

닭갈비에는 닭고기와 고구마, 양배추, 대파, 깻잎, 치즈떡사리, 떡사리가 들어 있었어요.

푸짐하게 담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는데요.

기다리던 첫입을 먹어봤어요.

일단 닭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닭다리살만 사용해서 그런지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양념은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한 정도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요.

쌈채소에 쌈무까지 올려서 같이 먹어보니 닭갈비의 매콤함을 깔끔하게 잡아줘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이렇게 쌈까지 싸먹다 보니 어느새 젓가락이 계속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맛있게 먹다 보니 금방 닭갈비를 다 먹어버렸어요.



🍚 닭갈비의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닭갈비를 먹었으니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었어요.

바로 사장님께 볶음밥을 부탁했어요.

여기서 좋았던 점은 볶음밥을 볶아줄 때 별도의 양념장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닭갈비를 일부러 남겨놓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남은 닭갈비는 한쪽으로 치워놓고 철판 가운데에서 볶음밥을 직접 볶아주셨어요.

볶음밥에는 콩나물, 김치, 김가루, 밥, 양념장이 들어가요.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소리부터 고소한 냄새까지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꼭 먹어야 했던 볶음밥

드디어 볶음밥 완성!

살짝 눌러서 먹기 좋게 만들어주셨는데 한입 먹어보니 역시 닭갈비의 꽃은 볶음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잘 느껴졌고, 고소하게 눌린 부분까지 맛있었어요.

닭갈비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볶음밥까지 먹고 나니 식사가 제대로 마무리된 느낌이었어요.


방학동맛집 오늘도닭갈비 본점 총평

오늘도닭갈비 본점은 직접 염지한 100% 닭다리살을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닭냄새 없이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적당히 매콤한 특제소스의 조합도 좋았고, 직원분께서 직접 닭갈비를 볶아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고, 평일에는 런치세트를 이용하면 닭갈비와 볶음밥을 더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무엇보다 매장에서 먹는 것뿐 아니라 밀키트와 닭갈비택배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집이나 캠핑장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방학역 근처에서 맛있는 방학동닭갈비를 찾고 계신다면 오늘도닭갈비 본점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는 닭갈비도 맛있었지만 마지막 볶음밥까지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